영동군 무인민원발급기 서비스 확대 운영…6대 추가 설치

전 읍·면서 113종 서류 발급 가능

충북 영동군이 설치한 무인민원발급기. (영동군 제공) /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전 읍·면으로 무인 민원발급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1월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점심시간 휴무제 등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와 민원 편의 제공을 위해서다.

추풍령면사무소 등 면사무소에 무인민원발급기 6대를 추가 설치해 군내에 총 15대를 운영한다.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 건축, 국세증명 등 87종과 근로복지공단·여권·국민연금 관련 증명서 등 총 113종 서류를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받을 수 있다.

다만 올해 신규로 설치된 면사무소의 무인민원발급기의 부동산 등기부등본 발급 서비스는 내년부터 발급 가능하다.

설치장소와 운영시간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병영 민원과장은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민원 해소 시책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