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 위험지구 개선' 음성군 18개 지구 정비사업 속도
5개 읍·면에 스마트 계측관리 시스템 도입도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재해예방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올해 276억원을 들여 모두 18개 지구에서 자연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수지나 급경사지 등 자연재해 위험 지구를 개선하고 스마트 계측관리 시스템도 운영한다.
생극면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과 맹동면 쌍정리·생극면 생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올해 준공한다. 음성읍과 금왕읍, 맹동면, 생극면, 감곡면 등 5개 지역에 하천 수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계측 시스템도 도입한다.
조병옥 군수는 "최근 자연 재난은 이상기후로 예측하기 어렵다"면서 "철저한 사전 대비로 주민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은 경찰서, 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과 체계적인 자연 재난 대응 네트워크도 구축한 상태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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