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우리동네 거점돌봄센터 사업 추진
'의료+돌봄' 프로그램 지원…올해 34곳으로 확대
- 엄기찬 기자
(진천=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생거진천형 통합돌봄 사업의 하나로 '우리동네 거점돌봄센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우리동네 거점돌봄센터는 노인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을 활용해 의료·돌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마을 단위 주간보호센터 기능을 한다.
지난해 26곳에서 올해는 8곳을 추가해 34곳으로 확대 운영하고 지난달 '거점돌봄센터 동네복지사 역량강화교육'도 마쳤다.
찾아가는 한방진료, 맞춤형 운동지도, 원예프로그램 등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을 돌볼 수 있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천군 관계자는 "마을 실정을 잘 아는 지역 주민이 동네복지사로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선발·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