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이상 기침 결핵 의심"…증평·진천·괴산 예방 캠페인
24일 '결핵 예방의 날' 맞아 예방 홍보·교육 나서
- 엄기찬 기자
(증평·진천·괴산=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증평군과 진천군, 괴산군이 오는 24일 '13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나란히 예방 홍보·교육 캠페인을 펼친다.
증평군은 24일 증평장뜰시장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해 무료검진 등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관련 사업을 홍보하고 개인위생수칙 등 예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진천군은 오는 30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해 지역 주요 사업장 등에서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비롯한 예방 교육 캠페인을 펼친다.
괴산군도 괴산전통시장에서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무료검진, 의료비 지원, 영유아·미취학아동 예방 접종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윤태곤 괴산보건소장은 "기침과 가래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하면 반드시 보건소나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결핵은 주로 공기를 매개로 감염돼 2주 이상 기침, 객담(가래),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비슷한 감기로 오인해 진단이 늦어지기도 한다.
sedam_081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