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보궐선거 대진표 완성…이상조·박한상 등 다자 대결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청주시의원 나선거구(중앙동, 성안동, 탑대성동, 금천동, 용담·명암·산성동) 시의원 보궐선거 대진표가 사실상 완성됐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보궐선거 경선에서 박한상 충북도당 홍보소통위원장을 후보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48.47%의 득표율로 남상문(36.55%) 도종환 의원실 비서관, 최충진(25.47%) 전 청주시의장을 따돌렸다.
앞서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이상조 충북예총 부회장을 보궐선거 후보로 확정했다.
유근진 우리공화당 상당구 당협위원장과 민주당을 탈당한 정우철 전 청주시의원도 무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우철 전 시의원은 정정순 전 국회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연루돼 1심과 2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은 뒤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보궐선거는 민주당 한병수 의원의 별세로 치러진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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