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왕읍에 공공목욕탕 생긴다'…음성군, 농촌중심지 사업 추진
주민위원회, 올해부터 전국 유명 목욕탕 벤치마킹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이 금왕읍 무극리에 공공목욕탕을 건립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160억원을 들여 올해부터 2025년까지 금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문화복지시설 금빛공감센터 조성 △ 인도교 1개소 개설 △무극시장 상권 정비 △마을 리더 교육 등이다.
금빛공감센터 1층에는 금빛목욕탕을 지어 주민 편의를 높인다. 현재 금왕읍 시내에는 목욕탕이 없어 주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
주민위원회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올해 전국 유명 공공목욕탕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3층 규모의 금빛공간센터에는 청소년과 다문화 가족을 위한 문화·복지 공간도 들어선다.
조병옥 군수는 "사업을 조기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시적 효과를 낼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왕읍 공공목욕탕 건립은 민선 8기 조 군수의 공약이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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