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4년제 대학 정시경쟁률 충북대 6.57대1·청주대 6.32대1
건국대 글로컬 7.75대1로 도내 최고…서원대 3.26대1
- 이성기 기자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대학 4년제 대학들이 지난 2일 2023학년도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충북대 6.57대 1, 청주대 6.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7.75대 1로 도내 대학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충북대학교는 1071명 모집에 7038명이 지원해 6.57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1056명 모집에 7118명이 지원해 7.74대 1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할 때는 소폭 하락했지만,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중에서는 6년 연속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정시 가군 수능 일반전형은 총 437명 선발에 3117명이 지원해 7.1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정시 나군 수능 일반전형은 552명 모집에 3541명이 지원해 6.4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정시 가군은 소비자학과로 16.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정시 나군은 사학과로 13.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주대학교는 594명 모집에 3753명이 지원해 평균 6.3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해 827명 모집에 3110명이 지원해 3.75대 1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할 때 경쟁률이 크게 높아졌다.
정시 가군에서는 예체능전형은 61명 모집에 662명이 지원해 108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연극학과로 16명 모집에 372명이 지원해 23.25대 1을 기록했다.
가군 일반전형에서는 호텔외식경영학과가 7명 모집에 61명이 지원해 8.71대 1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고, 나군 일반전형은 동물보건학과(6.00대 1), 다군 일반전형은 물리치료학과(12.17대 1)가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서원대는 338명 모집에 1101명이 지원해 3.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청주교대는 167명 모집에 410명이 지원해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밖에 한국교원대 3.38대 1, 한국교통대 4.19대 1, 세명대 1.67대 1, 가톨릭꽃동네대 2.33대 1, 극동대 0.86대 1, 중원대 0.5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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