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육지원청‧청주시 '미래교육지구' 전국서 빛났다
교육부장관 기관표창, 2023년 미래교육지구 재지정
- 이성기 기자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환)과 청주시(시장 이범석)가 2022 미래교육지구 우수협력지구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동시에 2023 미래교육지구로 재지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5년간 지역교육생태계를 조성에 노력했던 청주행복교육지구의 운영 성과이자 청주가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우수지구로 발돋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국 200여개 지자제 중 33개 지구만을 선발해 운영하는 미래교육지구는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협력 모델의 개발과 확산을 지원하는 교육부 공모 사업이다.
올해 청주미래교육지구는 △민‧관‧학 교육 거버넌스 조성 △지역 연계를 통한 공교육 혁신 지원 △마을교육공동체 발굴‧지원을 통한 온마을배움터 조성 △마을 단위 교육거버넌스인 청주형 마을교육회 및 협력학교 운영 등 지역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2023년에도 청주미래교육지구 2년차 사업을 통해 지역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청주형 마을교육회 사업으로 교육자치와 주민자치의 결합을 실천해 교육 문제를 학교와 마을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협치 문화 조성에 노력할 예정이다.
박재환 교육장은 "청주시와 협력을 더 강화하고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청주행복교육지구의 질적 도약을 실현해 청주가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우수지역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교육생태계 조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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