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화성리·죽리서 내년에 농촌축제…공모 선정
붓마을 작다리축제, 신명나는 죽리축제 개최
- 엄기찬 기자
(증평=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증평군은 농림축산식품부 '2023년 농촌축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증평읍 죽리와 도안면 화성3리에서 농촌축제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11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200만원을 확보한 증평군은 내년에 '붓마을 작다리축제'와 '신명나는 죽리축제'를 열 예정이다.
'붓마을 작다리축제'가 열리는 화성3리에는 충북도 무형문화재인 유필무 필장이 전통 붓을 만드는 작업장이 있다.
지금까지 모두 4차례 열린 죽리 삼보산골마을 '신명나는 죽리축제'는 지역 대표 축제로 도안면 도당3리 도깨비축제와 함께 올해 농촌축제 우수사례로 뽑히기도 했다.
농식품부는 올해 지원했던 전국 72개 농촌축제 중 우수사례 15개 마을을 선정해 내년 1월 우수사례집을 제작·배부한다. 증평에서는 죽리축제와 도깨비축제가 실린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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