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의 모든 것 이곳에' 음성 충북혁신도시 수소안전뮤지엄 개관
수소 안전 홍보관, 가스 안전 체험관 등 운영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수소안전뮤지엄이 충북혁신도시에 문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수소안전뮤지엄은 수소안전 대국민 홍보와 가스안전 교육을 담당하는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시설이다.
음성군은 2020년 6월 수소안전뮤지엄을 유치한 뒤 지난해 11월 착공했다. 수소안전뮤지엄은 153억원을 들여 △수소안전 홍보관 △가스안전 체험관 △교육관으로 건립했다.
수소안전 홍보관에서는 수소의 탄생부터 미래 수소사회 전환까지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를 관람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영상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가스사고와 예방수칙을 영상과 게임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곳은 가스안전 체험관이다.
교육관에서는 수소산업 활성화와 기술력 향상,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이 이뤄진다.
수소안전뮤지엄은 3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관람료는 무료지만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조병옥 군수는 "수소안전뮤지엄 개관은 친환경에너지 수소의 정확한 정보전달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음성군은 수소산업 안전표준화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소버스·충전소 부품시험평가센터는 2024년 1월,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는 2025년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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