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료원 신경과·안과 의료진 새로 영입

신경과는 복수 운영, 안과는 진료 재개

1일 충북 충주의료원은 진료역량 확대를 위해 신경과와 안과 의료진을 새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충주의료원.(충주의료원 제공)2022.12.1/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의료원은 진료역량 확대를 위해 신경과와 안과 의료진을 새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신경과 박성주 과장은 서귀포의료원 신경과 과장 출신으로 다양한 임상경험을 쌓았다. 뇌경색, 뇌전증, 두통, 어지럼증, 치매 등에 대한 진료를 제공한다.

삼성서울병원 임상강사와 인제대 서울백병원 조교수,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과장 등을 역임한 전문의 하효신 과장은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등 안과 질환을 맡는다.

이번 초빙으로 신경과는 복수 운영을 할 수 있게 됐고, 안과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의료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게 됐다.

윤창규 원장은 "앞으로도 우수 의료진을 계속 영입해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