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플렉스, 증평2일반산단 공장 기공식…2027년까지 2천억 투자
2018년 1200억 규모 1공장 이어 2공장도 증평에
- 강준식 기자
(증평=뉴스1) 강준식 기자 = 충북 증평군 증평2일반산업단지를 이끌 ㈜넥스플렉스 증평2공장이 첫 삽을 떴다.
스마트폰 등 정보기술(IT) 기기 필수부품인 연성회로기판의 핵심 소재인 연성동박적층판을 생산하고 있는 넥스플렉스는 22일 증평군 도안면 노암리 증평2일반산업단지에서 연성동박적층판(FCCL) 제조공장 기공식을 열었다.
증평2일반산단 2만7000여㎡ 부지에 2027년까지 2000억원을 들여 공장을 증설한다.
이 업체는 2018년 9월 증평일반산단에 1200억원을 투자해 1공장을 신설했다.
생산설비 투자를 늘리기 위해 지난 8월 충북도, 증평군과 투자협약을 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인증, 5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등 국내 유일 캐스팅 방식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선진기업이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증평 100년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기능성바이오, 첨단전기전자부품, 이차전지 산업 등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
jsk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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