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품은 '괴산 문광저수지 은행나무축제' 15일 개막
다양한 문화행사 준비…"가을 정취 만끽하러 오세요"
- 엄기찬 기자
(괴산=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5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문광면 양곡리 문광저수지에서 '2022양곡은행나무축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지역 대표 관광지이자 전국에서도 아름다운 명품 관광지로 손꼽히는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에서 열리는 축제는 다양한 문화행사로 꾸민다.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은행나무길 노래자랑, 가수 김산하 공연, 추억의 사진 전시회, 은행나무 백일장을 진행한다.
은행 굽기 체험, 자전거 타고 동네 한바퀴, 은행알 멀리 던지기, 새끼꼬기 체험 프로그램과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한다.
괴산군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을 찾아 다양한 문화행사와 함께 낭만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은 1977년 묘목장사를 하던 주민이 은행나무 200그루를 기증하면서 조성했고, 가을이면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어 전국에서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sedam_081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