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소리꾼 모여라' 충주서 내달 27일 우리 소리 경창대회
우수 인재 충주문화원 콘텐츠 사업서 활동 가능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가 전국의 우수하고 참신한 소리꾼 인재를 발굴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오는 10월27일 충주호암체육관에서 2022 전국탄금대우리소리경창대회를 연다.
대상은 전국 대학생과 일반인 소리꾼이다. 오는 19일부터 사전접수 한다.
우리소리는 경·서도 민요, 남도 민요, 판소리, 시조 등을 모두 포함한다. 예선없이 본선만 치른다.
충주문화원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대장원 수상자에게 상금 300만원과 충주시장상을 준다. 장원 2명, 차상 3명, 차하 5명, 참방 등 입상자 시상금은 모두 490만원이다.
수상자들은 충주문화원이 추진하는 문화콘텐츠 사업에 가장 먼저 참여할 수 있다.
손창일 원장은 "우리 소리는 중원문화를 이루는 핵심 요소 중 하나"라며 "재능 있는 국악인들의 도전을 기다리겠다"라고 했다.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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