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한여름 수상 썸머페스티벌 13~14일 개최

플라이보드 공연, 무동력 수상자건거 대회 등
윈드서핑 초보·전문가 교육 등 프로그램 다채

단양강에 펼쳐지는 카약 체험행사,.ⓒ 뉴스1

(단양=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수상레포츠 활성화 일환인 한여름 수상 썸머페스티벌을 오는 13∼14일까지 2일간 단양읍 별곡리 계류장 인근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사계절 볼거리가 풍성한 단양은 특히 여름 수상레포츠 활성을 위해 남한강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과 즐거움을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펼칠 계획이다.

단양문화원 주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수상레저 체험과 대회 등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시원한 강바람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게 준비했다.

축제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공연과 대회 참가 기구 시연, 무동력 수상자전거 대회, 윈드서핑 초보·전문가 교육 등이 펼쳐진다.

관광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차양시설, 쉼터, 탈의시설, 화장실을 갖추고 짧은 시간에 많은 관객이 몰릴 것을 예상해 퇴장로 확보 등 안전요원도 항시 배치된다.

행사 관계자는 "화제성 있는 이색 축제 소재의 선점을 통해 관광1번지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했다"며 "단양군을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