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학교 '맞춤형 실전 창업과정' 운영…중장년 창업 지원

서원대학교 전경.ⓒ 뉴스1
서원대학교 전경.ⓒ 뉴스1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충북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오는 15일부터 중장년 (예비)창업자와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실전 창업과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원대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매년 실전 창업교육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중장년기술창업센터 내 창업 공간과 각종 기술·경영·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실전 창업교육은 창업자의 창업 규모와 아이템의 특성 및 사업 단계를 고려해 △기술창업자의 비즈니스모델 설계와 사업계획서 작성 △소규모창업의 설계와 지원 제도 △제약 바이오 분야 투자유치 △자동차 부품 분야 투자유치 등 4개 과정을 개설했다.

각 과정의 우수 수료생에게는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 가산점을 부여하고, 후속 심화 멘토링과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사업화 자금 200만원을 지원한다. 교육비는 무료다.

서원대 산학협력단 이인철 단장은 "오랜 경험과 기술을 갖춘 역량 있는 중장년 예비창업인력과 퇴직 인력을 기술 창업으로 유도하기 위한 단계별 맞춤 지원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했다.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현재 맞춤형 실전 창업 과정 교육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모집 요강과 신청서는 산학협력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