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시민 비대위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조기 확정해야"
11일 청주서 결의대회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청주도심 통과 광역철도 쟁취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는 11일 청주 중앙공원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광역철도 조속 확정과 추진을 촉구했다.
이날 행사는 성안길 거리 홍보와 경과보고,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이시종 충북 지사는 "청주시민이 편리하게 기차를 타고 대전, 세종, 서울에 가고 충청권 메가시티도 완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했다.
범시민비대위는 광역철도의 조속한 확정·추진은 물론 민선8기 충북지사, 청주시장을 비롯한 여야 정치권이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도 요구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충북지역 공약으로 반영된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는 국토교통부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에 선정돼 노선 결정과 경제적 타당성 분석 등을 위한 용역이 진행되고 있고 오는 10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ppjjww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