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코로나로 중단한 보건소 산전검사 13일부터 재개

예비 임산부 대상 4개 구 보건소서 가능

충북 청주시청 임시청사.ⓒ 뉴스1

(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감염 예방을 위해 잠정 중단한 예비 임산부 대상 산전검사를 13일부터 재개한다고 8일 밝혔다.

선전검사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청주시에 거주하며 임신을 계획 중인 법적 혼인 여성이다.

검사항목은 혈액검사(풍진 항체·B형 간염·매독·에이즈·CBC 13종 등)와 소변검사(요당·요단백·요잠혈·세균검사 등)다. 검사 비용은 5610원이다.

검사 결과는 보건소에 방문하거나 인터넷 공공보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 모자보건실에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배우자와 주소지가 다를 경우)를 지참해 방문한 뒤 확인증을 받아 보건소에서 검사받으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 4개 구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jsk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