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호선, 중부3군 행안부 특별교부세 36억원 확보

증평 개나리어울림센터·진천 백곡 장수복지회관
음성 반다비국민체육센터 등 7개 사업에 투입

국회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 뉴스1

(증평·진천·음성=뉴스1) 김정수 기자 = 국회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은 행정안전부 지연현안·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6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증평군 12억원, 진천군 13억원, 음성군 11억원 등이다.

증평군은 창동리 도시재생인정사업(6억원), 율리~내봉 도로확장·포장(4억원), 남차 1리 세천 정비(2억원), 진천군은 백곡 장수복지회관 건립(7억원), 초평면 마두마을 기전소하천 정비(6억원), 음성군은 반다비국민체육센터 건립(6억원), 본대1·2교 내진 보강(5억원) 등에 사용한다.

창동리 도시재생인정사업은 장기간 방치했던 건축물을 철거하고 주민 어울림 센터를 건립하는 것으로 2023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율리~내봉 도로확장·포장은 농어촌도로를 정비해 좌구산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한 휴양관광지 교통 환경을 개선한다. 안전 위험도 평가에서 불량을 받은 남차1리 세천은 식생옹벽블록과 낙차공 등을 설치해 재해를 예방한다.

백곡 장수복지회관은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다. 초평면 마두마을 기전소하천은 집중호우로 제방 유실, 농경지 침수 등이 자주 발생해 1919년부터 정비를 했지만 범람이 발생해 추가 보강한다.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음성읍에 생활SOC시설을 확충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게 목적이다. 수영장, 체육관, 다목적실, 체력단력실 등을 2023년 완공할 계획이다.

1986년 준공한 본대1·2교는 내진성능이 부족했던 시설물에 받침 장치 설치, 강판보강, 단면증설 등 보강 공사로 주민 안전을 확보한다.

임호선 의원은 "특별교부세가 현안 추진에 속도를 내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정주 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