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청주 조정지역 해제"…김영환 "어린이에 아침급식"
충북지사 예비후보들 부동산-어린이복지 관련 공약 발표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 노영민(전 대통령 비서실장)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4일 청주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책임지고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노 후보는 "조정지역 해제와 관련해 국토부와 교감을 나누고 있고, (해제) 필요성을 강력하게 전달했다"며 "어느정도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고 했다.
청주시는 2020년 6월 조정대상 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대출 규제 강화 등으로 아파트 거래량이 줄고 분양심리가 위축됐다.
노 후보는 "청주 조정지역 지역은 외지인의 영향이 특히 컸다"며 "외지인 영향력을 최소화하고 수요와 공급이 적정선에서 만나 부동산 안정을 견인하도록 해법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영환(전 의원)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이날 어린이 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어린이 안전을 위해 AI로봇 돌봄관리 서비스와 온종일 돌봄학교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또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위탁형 간편식 아침급식을 제공하는 '밥 걱정 없는 학교 만들기'도 공약했다.
AI 로봇게임 특화학교 지정과 충주호 국가정원 건설, 반려동물 테마파크, 영상 자서전 만들기 사업도 전개하기로 했다.
특히 출산수당 1000만원 지급과 육아수당 월 100만원 지급, 임산부 태교여행도 지원할 계획이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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