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SK하이닉스 M17 공장 청주 유치 TF팀 가동
2019년 청주테크노폴리스 43만여㎡ 분양 계약
착공 가능 상태…투자 결정 시 각종 행정 지원
- 강준식 기자
(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충북 청주시가 SK하이닉스 신규 공장인 M17(펩)의 청주 유치를 위해 'SK하이닉스 투자지원을 위한 관련부서 TF팀'을 가동한다.
이번 TF팀은 청주시 행정부서와 외부기관 담당자들로 구성했다.
하이닉스 M17 건축허가는 청주시 건축디자인과에서 담당한다.
하이닉스는 M17 신규 투자 결정 시 건립 예정인 청주테크노폴리스 F-11 부지 43만3960㎡의 분양계약을 2019년 6월11일 체결했다.
부지와 관련한 인허가 절차는 모두 마무리돼 착공이 가능한 상태지만, 하이닉스 측은 현재까지 투자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시 관계자는 "SK하이닉스의 투자 결정에 대비하기 위해 사전에 TF팀을 구성했다"라며 "SK하이닉스의 청주 투자가 결정되면 전력 용수, 폐수 등 인프라와 건축 등 각종 행정 인허가 지원방안을 부서별로 적극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jsk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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