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4년간 공모사업으로 사업비 7000억원 확보
190건 선정…국도비 등 외부재원만 5592억원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지난 4년간 공모사업으로 예산 7000억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민선 7기 4년간 190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사업비는 7203억원으로 이중 국도비를 포함한 외부재원은 5592억원이다.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은 △국립소방병원 건립 △일자리 연계형 종사자 지원주택 300호 건설 △음성 생활체육공원·반다비 체육관 건립 등이다.
미래먹거리 선점을 위한 사업으로는 △충북 음성 산학 융합지구 조성 △수소버스 부품 시험평가센터 유치 △전기차 배터리 이차사용 중부권 기술지원센터 건립 등이 눈에 띈다.
균형발전과 잘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한 사업은 △음성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금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이 있다.
군은 올해만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 △건물형 태양광 실증센터 △수소전기자동차 특수충전소 설치사업 등 대규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공모사업 추진으로 미래먹거리 선점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음성군은 2030년 음성시 건설이 장기 목표이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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