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서 봄철 깻잎 수확 한창…하루 800상자 출하
군서장령산깻잎작목반 98농가 비닐하우스서 재배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 군서면 동평리 일대 깻잎 재배 농가의 비닐하우스에서 봄 깻잎 수확이 한창이다.
28일 옥천군에 따르면 군서장령산깻잎작목반 98농가가 비닐하우스 400여동에서 봄철 깻잎을 본격 수확 중이다.
작목반에서는 하우스 깻잎재배를 통해 1년 내내 수확한다. 깻잎 30장씩 비닐 포장해 1상자(40봉)단위로 출하한다.
이 곳서 최근 하루평균 800~1000상자를 출하하고 있다. 봄철 따뜻한 기온으로 깻잎 생육이 좋아져 따는 주기가 4~5일에 1회 정도 빨라진 덕이다.
생산한 깻잎은 대부분 대전 오정동·노은동 농산물 공판장으로 유통한다.
이상은 작목반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매년 열렸던 깻잎축제가 중단돼 아쉽다"며 "소비자가 찾는 상품성 있는 깻잎 재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에는 193농가가 46㏊에서 깻잎을 재배, 연간 25톤 정도를 생산하고 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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