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2023년까지 1인당 공공체육시설 면적 확대
혁신도시 국민체육센터 등 38곳서 건립 공사
시설 조성과 함께 체육 프로그램 적극 추진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이 2023년까지 1인당 공공체육시설 면적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현재 2.92㎡인 1인당 공공체육시설 면적을 2023년까지 5.57㎡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0년 전국 공공체육시설 현황을 보면 전국 평균 1인당 공공체육시설 면적은 4.51㎡이다.
군은 2023년까지 38곳에서 공공체육시설을 건립한다. 대표 시설은 △혁신도시 국민체육센터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음성생활체육공원 △금왕산업단지 개방형체육관 △음성 전천후게이트볼장 △삼성생활체육공원 등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음성군 1인당 공공체육시설 면적은 5.57㎡가 될 전망이다.
군은 시설 조성과 함께 체육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내실 있는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난해 12월에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교류 협약을 하기도 했다.
이재규 시설관리사업소장은 "건강도 찾고 활력 넘치는 안전한 스포츠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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