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성실납세자 200명에게 음성행복페이·감사장 전달
지방세정 정보시스템 전산추첨으로 선정
3만원상당 음성행복페이와 감사서한 전달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지방세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이날 주민 참관인 4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지방세정정보시스템 전산 추첨 방식으로 200명을 선정했다.
추첨 대상은 현재 지방세·세외수입 체납과 징수유예가 없고,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전액 납부한 개인 납세자이다.
군은 당첨자 200명에게 1인당 3만원 상당의 음성행복페이를 감사 서한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2007년 '음성군 성실납세자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지금까지 주민 2081명에게 5985만8000원을 지급했다.
군은 법인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지방세 미환급액 안내 서비스 등으로 납세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백인한 세정과장은 "납부해 주신 지방세는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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