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 음성군수 "2022년은 2030 음성시 건설 도약의 원년"

투자유치·일자리·지역경제 연계 선순환 구조 정착
지역경제 근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도 계속

31일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내년에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음성군의회에서 2022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히고 있는 조 군수.(뉴스1 DB)2021.12.31/ⓒ 뉴스1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는 2022년에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조 군수는 신년사에서 "일자리 창출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출발점"이라며 "우량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도 계속해 추진하겠다고 했다.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음성시장과 무극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하고 골목형 상점가 지원도 챙기겠다고 했다.

조 군수는 인구 유입을 위한 주거 기반을 확충하고 균형 있는 지역개발도 촉진할 계획이다.

근로자 주거 안정을 위한 일자리 연계형 주택을 착공하고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주택은 2023년까지 준공하겠다고 했다.

그는 고부가가치 농업 육성과 경쟁력 있는 농촌 만들기도 2022년의 과제로 꼽았다.

친환경·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을 지원하고 음성명작 브랜드를 활용한 마케팅을 강화해 농가소득을 높이겠다는 각오다.

조 군수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행복공동체를 만들어 차별 없는 음성을 만든다는 계획도 밝혔다.

함께 누리는 교육문화 도시 조성과 고품격 생활 인프라 확충에 모든 힘을 쏟겠다는 게 조 군수의 계획이다.

조 군수는 "2022년은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대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경제중심도시 도약과 함께 잘 사는 행복한 음성 실현을 위해 흔들림 없이 노력하겠다"고 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