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올해 행정 분야 '상복 터졌네'…적극 행정 최우수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대통령상 받아
일제강점기 도로 편입용지 소유권 확보 '귀감'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올해 경제성장만큼이나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30일 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일제강점기 도로 편입용지 소유권 확보에 기울인 노력이 적극 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군의 사례는 전국 자치단체에 공유돼 유사 사례에 승소 판결이 이어졌다.
군은 전국 군 단위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차지했다.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도 기초 자치단체 중 최고등급인 2등급을 받으며 청렴 행정을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사례 전국 1위와 전국 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우수상을 받는 등 경제 분야 성과가 빛났다.
충북도 평가에서는 상·하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우수상, 지방보조금 부적정수급 근절·환수 노력 우수사례 우수상, 예산낭비방지·절감 우수상 등 여러 상을 거머쥐었다.
여의도정책연구원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 최우수, 한국공공자치연구원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군 단위 2위 등 민간 수상 성과로 거뒀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2022년은 코로나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2030 음성시 건설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blueseek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