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의회 "영동~상주 송전선로 설치 주민피해 최소화해야"
298회 임시회 본회의서 건의문 채택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의회는 29일 영동~상주 송전선로 설치사업 관련 주민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군의회 이날 29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
군의회는 건의문에서 "지난 5월 본회의 의결을 통해 건의문을 채택해 의견을 전달했지만 국책사업이란 이유로 주민들의 의견은 듣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업추진 주체 계획과 원칙에 의존해 무리하게 사업을 진행해 주민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민들의 재산피해나 자연경관 훼손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의문은 정부 부처와 한국전력공사에 보낼 예정이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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