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조치원읍에 '엘리프 세종' 660가구 분양

전용면적 59~159㎡…내달 3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청약 접수

계룡건설이 조치원읍에 분양하는 엘리프 세종 조감도. (계룡건설 제공) ⓒ뉴스1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계룡건설은 세종시 조치원읍에 브랜드 아파트 ‘엘리프 세종’ 총 660가구를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단지는 12개 동,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로, 조치원읍 봉산리 379일원에 전용면적 59㎡~159㎡로 짓는다.

타입별 가구수는 △59㎡A 187가구 △59㎡B 2가구 △59㎡C 2가구 △84㎡A 121가구 △84㎡B 82가구 △84㎡C 81가구 △84㎡D 94가구 △84㎡E 7가구 △84㎡F 4가구 △104㎡A 78가구 △159㎡A 1가구 △159㎡B 1가구다.

단지에는 영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집과 실내놀이터, 작은 도서관 경로당, 피트니스, 공유오피스, 웰컴라운지 등 커뮤니티를 조성한다. 지상은 차 없는 단지로 꾸민다.

주변 환경도 좋은 편이다. 단지 앞에는 봉산소 하천이 흐르고 근린공원과 내창천도 가깝다. 또 청춘공원이 들어설 예정이고, 오봉산 맨발등산길이 인접해 있다.

지구 내 세종시교육청 북부교육지원센터와 세종보건환경연구원 등 관공서와 상업 시설들도 함께 조성한다.

계룡건설이 세종시 조치원읍에 분양하는 엘리프 세종 조감도. (계룡건설 제공) ⓒ뉴스1

교통 여건도 양호하다. 단지는 경부선·호남선·충북선이 지나는 조치원역이 위치해 있다. 경부선 탑승 시 서울까지 약 1시간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KTX오송역도 10분 거리다.

차량으로 이동 시 천안시 약 20분, 청주시 약 10분, 정부세종청사도 약 20분이면 접근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주변에 신봉초, 조치원중, 세종여고, 고려대(세종), 홍익대(세종)가 위치해 있고, 세종전통시장, 홈플러스, 메가박스 등이 인접해 있다.

청약 일정은 새해 1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월 4일 1순위, 1월 5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월 11일, 정당계약은 1월 24~28일 5일간 견본주택에서 실시한다.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별도로 마련하지 않는다. 대신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청약 일정 등을 포함한 VR로 구현된 세대 내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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