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신현주 교수 '올해 충북을 빛낸 우수예술인상' 수상

예술 활동으로 지역사회 기여

중원대 신현주 교수 ⓒ 뉴스1

(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괴산 중원대학교는 연극영화학과 신현주 교수가 올해 '충북을 빛낸 예술인'으로 선정돼 33회 충북예술인대회 충북영화인협회 우수예술인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신 교수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북지부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예술 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38회 충북연극제에서 극단 늘품의 작품 '행복한 가족'에서 허학봉 역을 맡아 열연해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한국영화배우협회 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신 교수는 미국배우조합(SAG) 정회원, 한국연극교육학회 정회원, 한국대학연극영화학과 교수협의회 정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예술·교육에서 대학과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했다.

올해 충북예술인대회는 충북예총이 주최하고 제천예총이 주관한 가운데 '예술 안에 우리는 하나'를 주제로 지난 10~11일 제천 청풍리조트레이크호텔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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