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종 옥천군수 "내년 해현경장(解弦更張) 자세로 군정 운영"
군의회 294회 정례회 1차 본회의서 시정연설
내년도 주요 군정 운영 방향 4대 시책 밝혀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김재종 충북 옥천군수는 22일 "내년도에는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자세로 옥천 미래를 위해 준비해 온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날 열린 294회 옥천군의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2022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로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시정연설에서 "광역철도 연장사업 확정에 따라 옥천역 주변 관리계획을 재정비하고, 옥천박물관 건립 예정지인 구읍 일원을 명소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향수OK 카드 결제 수수료와 간편 결제 서비스 지원, 일자리 발굴단 운영과 행복 취업마당 개최를 통해 취업난 해소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행복한 복지건강 옥천을 위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청년들이 살기 좋은 옥천을 만드는 정책들을 집중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소통과 섬김 행정으로 신뢰받는 믿음행정을 위해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에 따라 주민총회 개최, 주민참여예산제를 확대 운영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해현경장(解弦更張)'은 '느슨해진 거문고의 줄을 다시 매다'라는 뜻이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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