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쭐 응원'에 진천 농특산물 인기…추석 온라인축제 입점업체 모집
9월8일까지…진천몰·쿠팡 온라인 상품등록 판매
일시 운영 중단 '진천몰'…다음달 2일 운영 재개
- 이정현 기자
(진천=뉴스1) 이정현 기자 = 충북 진천군은 9월8일까지 추석 연휴와 가을 수확기를 맞아 '생거진천 농특산물 온라인 축제'에 입점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참여업체는 진천몰, 네이버스토어팜, 쿠팡, 11번가 등 온라인쇼핑몰에 상품을 등록해 판매할 수 있다. 할인쿠폰 발행, 구매적립금 증정, 판매수수료 혜택, 택배비도 지원한다.
인터넷 쇼핑몰에 입점한 업체는 9월10일부터 30일까지 농특산물 판매를 할 수 있다.
대상은 진천군에 주소를 둔 군 농·특산물을 직접 생산‧가공하는 농업인, 작목반, 농업법인이다. 진천몰 입점업체는 별도의 신청없이도 등록할 수 있다. 단순포장과 재포장 유통업체는 제외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 수확기를 맞은 만큼 다양하고 풍성한 농특산물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를 품은 진천군을 향한 응원이 이어지면서 진천의 농·특산품 온라인 쇼핑몰 '진천몰'은 주문량을 소화하지 못해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
이른바 호되게 '돈쭐'이 나고 있는 진천몰은 다음달 2일 오전10시부터 다시 운영을 시작한다.
euni1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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