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문암생태공원 캠핑장 모임 인원 제한
- 강준식 기자

(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행정명령에 따라 8월1일까지 문암생태공원 캠핑장 모임 인원을 4명으로 제한한다.
시는 텐트 간 거리 유지를 위해 28개 사이트 중 절반인 15개 사이트만 운영하고 있다.
돌봄이 필요하거나 예방접종 완료자, 동거가족 등은 예외적으로 예약할 수 있지만, 사이트당 정원인 5명을 넘길 순 없다.
5명 이상은 등본상 주소지가 같은 가족만 가능하고,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사적 모임 인원 제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강화된 방침을 제대로 준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의회, 지방자치법 개정 TF팀 회의]
청주시의회는 2022년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지방자치법 개정 TF팀 테마회의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인사권독립과 의회법규 제개정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시의회는 지방자치법 후속조치인 지방공무원법 등 관련 법률 개정 시 실질적인 인사·조직·제정 권한 확대를 위해 타 시·군·구의회, 시·도의회와 협력할 예정이다.
최충진 시의회 의장은 "하반기 행정안전부에서 관련 분야 세부 매뉴얼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청호에 토종붕어 40여만마리 방류]
충북 청주시는 수산자원 증대와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대청호에 토종붕어 40여만마리를 방류했다고 20일 밝혔다.
잡식성 어류인 붕어는 내수면 생태계의 중요한 지표 생물로, 낚시자원뿐 아니라 어족자원으로 인기가 많다.
시는 방류 전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에 합격한 4㎝ 크기의 건강한 종자를 선별했다.
앞서 시는 4월 뱀장어 6700여마리, 6월 쏘가리 치어 3만1000여마리를 대청호와 미원면 달천 일원에 방류했다.
jsk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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