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소식] 영동군, 전선지중화사업 협약…읍내 700m 구간
- 장인수 기자

(영동·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영동군은 영동읍 내 700m 구간(군선거관리위원회∼개미식당) 전선 지중화사업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업무협약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에 40억원을 투입한다. 군과 한전·통신사업자가 절반씩 분담한다. 군은 오는 12월 주민설명회를 한 뒤 내년 10월까지 공사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사 중 소음·진동에 따른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청소년수련관, 가상현실(VR) 스포츠실 개소]
옥천군은 청소년수련관에 가상현실(VR) 스포츠실 문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청소년수련관 본관 다목적홀(로비) 안에 80㎡ 규모로 조성됐다.
축구·골프·양궁 등 67종 스포츠 프로그램과 183종 교육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가상현실 스포츠실과 VR 기기를 이용, 3D 게임을 할 수 있는 VR 체험존으로 꾸몄다.
군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2020년 가상현실(VR) 스포츠실 보급사업' 대상지에 뽑혀 사업비를 받았다.
[보은군 소상공인 정책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보은군은 오는 20일까지 올해 상반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융자를 받은 날을 기준, 6개월 전부터 군내에 사업장과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다만 충북도 소상공인 자금을 지원받거나 국세,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자는 제외한다.
3000만원 내 융자 원금의 지난해 12월분과 올해 상반기 이자 발생분의 2% 내 지원한다.문의는 군청 경제전략과로 하면 된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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