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생명·재산 지킨다" 음성군 CCTV 91대 추가 설치
노후한 방범용·차량용 CCTV 55대도 교체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주민 안전을 위해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올해 범죄 취약지역에 생활 속 방범용 CCTV 36대와 농촌지역에 마을안전용 CCTV 37대를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
300만 화소급 이상 동영상 촬영으로 주야간 차량번호를 인식할 수 있는 도심형 CCTV도 18대 설치해 범죄 발생 때 활용한다.
노후한 생활 속 방범용 CCTV 50대와 차량용 CCTV 5대는 6월 말까지 교체한다.
이달부터 통합관제센터를 기반으로 방범용 CCTV 1240여대와 각 부서의 안전 분야 시스템을 하나로 연계한 음성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도 운영한다.
윤상섭 미디어정보과장은 "앞으로도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을 계속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재난 등을 예방하고, 주민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했다.
음성군 통합관제센터는 경찰서와 소방서, 법무부 준법지원센터 등에 상황 발생 시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청소년 비위, 화재, 교통사고 등 118건을 적발해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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