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소식] 옥천여중 소프트테니스부 전국대회서 우승

옥천여자중학교 소프트테니스부.ⓒ 뉴스1
옥천여자중학교 소프트테니스부.ⓒ 뉴스1

(옥천·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옥천교육지원청은 옥천여자중학교 소프트테니스부가 42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했다고 15일 밝혔다.

옥천여중은 이날 전북 순창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경북 문경서중을 상대로 역전승했다.

옥천여중이 전국 단위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5년 만이다.

임휘석 감독은 "학생들의 열정과 학교의 지원이 있었기에 우승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옥천군, 2021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에 선정]

옥천군이 주최한 지난해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연 ⓒ 뉴스1

옥천군은 '2021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공모 선정으로 1억2000만원의 공연 사업비를 확보했다.군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맞춰 온라인 공연을 계획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오는 8∼11월 '애니메이션 위드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반고흐 별이 빛나는 밤에', 'K-팝 드라마 클래식', '춤추는 미술관' 4개 공연을 선보인다.

[영동군, 충남대병원과 치매조기검진 업무 협약]

영동군은 충남대학교 병원과 치매조기검진 업무 협약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협약에 따라 주민을 대상으로 선제적 치매 선별검사를 한다. 충남대병원은 치매 진단·감별검사를 진행, 치매조기검진 시스템을 구축한다.

60살 이상 군민은 보건소, 보건지소·진료소를 찾아 인지선별검사(CIST)를 할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진단검사(신경심리검사·치매임상평가)를 실시해 치매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기준중위 소득 120% 이하 기준을 충족하는 주민에게 정해진 지원금액(진단검사 15만원 이내, 감별검사 11만원 이내)을 지원한다.

문의는 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