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소식] 속리산사무소, 설 연휴 탐방객 거리두기 당부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설 연휴 속리산을 찾는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탐방객은 2m 이상 거리두기와 밀집장소 오래 머물지 않기, 마스크 착용, 탐방로 우측 통행 등을 지켜야 한다.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설 연휴 기간 중 탐방로 입구와 산 정상에서 코로나19 예방 방역 수칙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황의수 탐방시설과장은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마스크를 나눠주며 캠페인을 진행한다"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탐방객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옥천군보건소, 다양한 모자보건사업 시행]
옥천군보건소는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출생일 기준 1년 이상 군내에 거주하는 부모에게 출생 신고 시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300만원, 셋째아 이상 500만원을 준다.
출산용품 구매비는 옥천사랑 상품권(10만원)으로 지급한다. 출산양육지원금도 둘째아 120만원, 셋째아 240만원을 주고 장애부모, 다문화 가정은 1년 연장해 지원한다.
아이 낳기를 원하는 난임 부부를 위해 의료비 지원사업도 한다.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 난임부부는 시술에 따라 회당 20만~110만원의 난임 시술비를 받을 수 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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