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농작물 물어보살' 비대면 맞춤형 영농상담 눈길

7만여건 방문 횟수 기록

충북 영동군이 개설한 '농작물 물어보살' . ⓒ 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이 비대면 영농지도와 상담을 제공, 농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영동군은 군내 농민을 대상으로 정보제공 SNS(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맞춤형 영농상담을 진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시책이다.

네이버 밴드(band.us/ydcropinfo) '영동군 농작물 물어보살'이란 이름으로 코너를 개설했다.

밴드는 일일 농산물 가격동향과 기상정보, 주요 병해충 방제 시기 및 요령, 농작물저장 기술, 미생물 활용 기술, 농업인 교육 일정, 최신 재배 기술 및 농작물 재배 정보 등의 영농에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다.

1월 현재 7만여건의 방문 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밴드가입은 농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가능하다.

장인홍 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농민에게 맞는 영농정보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