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소식]영동군청 여자씨름단 선수 구성 마무리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영동군은 영동군청 여자씨름단 선수 구성을 마무리지었다고 5일 밝혔다.
감독 1명과 선수 5명에게 임용장을 줬다. 감독은 공개채용 절차를 거쳐 변영진 감독(44)을 뽑았다.
변 감독은 황간·새너울중학교 씨름단 감독을 지내며 72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청장급 1위, 31회 전국 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 용사급 1위를 배출했다.
선수단은 매화급(60㎏ 이하) 이서후(27)·김단비(24) 선수, 국화급(70㎏ 이하) 이나영(21)·임수정(36) 선수, 무궁화급(80㎏ 이하) 백주희(25) 선수로 꾸렸다.
여자씨름단은 2021년 설날 전국장사씨름대회를 시작으로 샅바싸움을 이어간다.
[보은군 우리마을 뉴딜사업 255건 완료]
보은군은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던 '우리마을 뉴딜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군내 248개 행정마을별로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해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했다.
총사업비 49억6000만원을 들여 마을안길 정비 등 기반시설공사 146건, 하천 정비 16건, 경로당 보수 26건, 마을회관 보수 10건, 마을쉼터 정비 및 야외운동기구 설치 27건 등 255개 사업을 완료했다.
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적격성 검토를 위한 심의위원회를 꾸려 신속 집행했다.
[옥천군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도내 1위]
옥천군은 지난해 하반기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방재정을 신속 집행한 결과 도내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하반기 신속 집행 목표액 6710억원 중 86%인 5773억원을 집행했다.
물품·공사대금을 제때 지급하고 공사를 연내 마무리하는 등 공공부문 소비·투자 지출을 확대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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