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소식]영동 '비원 퓨어' 와인, 영국 브론즈 메달 수상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의 산막와이너리가 생산한 '비원 퓨어'포도주가 와인올림픽인 인터내셔널 와인 챌린지(IWC)에서 브론즈 메달을 수상했다.
'비원 퓨어'는 항산화물질을 다량 함유한 산머루를 주원료로 했다.
18개월 정도의 숙성 기간동안 검붉은 열매류, 크랜베리, 꽃, 버터, 요거트향 등을 첨가한 이 와인은 산막와이너리 농가의 대표 상품이다.
올해로 37번째 대회를 맞는 IWC는 1984년부터 영국에서 진행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엄격한 와인 품평회다.
IWC 심사위원이 2주에 걸쳐 50개국의 1만3000여개 와인을 블라인드 테이스팅 해 골드, 실버, 브론즈 메달 수상 와인을 선정했다.
[영동군 연말까지 읍내 불법주정차 단속유예]
영동군은 올해 연말까지 영동읍 시가지에 운영 중인 불법주정차 CCTV 단속을 유예한다고 8일 밝혔다.
영동천 지방하천 정비사업과 영산동 공영주차타워 건립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영동역에서 영동 1교까지 7곳, 2.1㎞ 구간 단속을 유예한다.
다만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어린이보호구역 등 정차금지 구역은 상시 단속한다.
군은 읍내 주요 시가지에 불법주정차 CCTV를 설치해 20분을 넘기는 주·정차 차량을 단속,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