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소식] 보은국유림관리소, 불법행위 17건 적발 입건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보은국유림관리소는 올해 국유림 내에서 산림훼손 등 불법행위 17건을 적발해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불법 산지전용이 8건으로 가장 많았다. 임산물 불법 채취도 5건 적발했다.
보은국유림관리소측은 이들을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하는 등 엄중 처벌했다.
보은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단속을 연중 실시한다"며 "위법행위 적발 시 엄중한 처벌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보은군, 보청천변 유채꽃단지 조성 한창]
보은군은 보은읍 보은대교 인근 보청천 둔치에 유채꽃 단지를 조성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쉼터를 제공하는 차원에서다.
유채꽃단지는 보청천 둔치 내 3㏊ 규모다. 군은 내년 봄 유채꽃 개화 때까지 생육 유지관리에 힘쓰겠다고 했다.
이곳은 올해 가을 코스모스(1㏊)를 심어 탐방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보은군 '2021년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신청 접수]
보은군은 오는 12월 31일까지 '2021년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유기‧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유기인증 농지를 우선순위로 선정한다.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지 않은 농지나 조사료용 사업을 하는 농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선정되면 ㏊당 유기인증은 200만원, 무농약인증 150만원을 지원받는다. 녹비작물 중 헤어리베치는 60㎏, 수단그라스 50㎏, 녹비(청보리) 140㎏, 호밀 160㎏을 지원받을 수 있다.
문의는 군농정과 친환경농산팀과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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