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 택시 2분기 카드수수료 4억3500만원 지급

22일 오전 충북 청주고속버스터미널 인근 택시승강장에서 개인택시 청주시지부 관계자들이 택시를 소독하고 있다. (독자 제공) ⓒ 뉴스1
22일 오전 충북 청주고속버스터미널 인근 택시승강장에서 개인택시 청주시지부 관계자들이 택시를 소독하고 있다. (독자 제공) ⓒ 뉴스1

(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청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업계에 2분기 카드수수료 4억3500만원을 지급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4억5300만원보다 4% 줄었고 지난 1분기 4억1700만원보다 4% 증가한 수치다.

시는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업계를 위해 반기별 지급하던 카드 수수료를 올해는 분기별로 금액에 관계 없이 지급하기로 했다. 지원 금액은 법인택시 기준 연 11만원 정도다.

[토종 붕어 자어(仔魚) 방류]

청주시는 어업인 소득향상 등을 위해 대청호와 용곡·중리·공북·이정골·비상낚시터에 토종붕어 자어 60여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뉴스1

청주시는 어업인 소득향상 등을 위해 대청호와 용곡·중리·공북·이정골·비상낚시터에 토종붕어 자어 60여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붕어는 내수면 생태계에 중요한 지표 생물로 낚시자원 뿐만 아니라 어족자원으로도 인기가 많다.

시는 방류 전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에 합격한 약 4㎝ 크기의 건강한 종자를 선별해 방류했고 외래어종 확산 방지와 내수면 생태계 복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ngh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