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 택시 2분기 카드수수료 4억3500만원 지급
- 남궁형진 기자

(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청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업계에 2분기 카드수수료 4억3500만원을 지급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4억5300만원보다 4% 줄었고 지난 1분기 4억1700만원보다 4% 증가한 수치다.
시는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업계를 위해 반기별 지급하던 카드 수수료를 올해는 분기별로 금액에 관계 없이 지급하기로 했다. 지원 금액은 법인택시 기준 연 11만원 정도다.
[토종 붕어 자어(仔魚) 방류]
청주시는 어업인 소득향상 등을 위해 대청호와 용곡·중리·공북·이정골·비상낚시터에 토종붕어 자어 60여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붕어는 내수면 생태계에 중요한 지표 생물로 낚시자원 뿐만 아니라 어족자원으로도 인기가 많다.
시는 방류 전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에 합격한 약 4㎝ 크기의 건강한 종자를 선별해 방류했고 외래어종 확산 방지와 내수면 생태계 복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ngh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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