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식] 경로당·노인복지관 27일부터 운영 재개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가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운영을 27일부터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노인의 돌봄공백이 커지고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노인의 무더위 쉼터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경로당 이용 시간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로 한정하고 식사는 금지한다. 노인복지관은 초음파 방역규브를 설치해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한다.
노인복지관은 평생교육 프로그램 일부 운영과 결식 우려 노인의 대체식품 지원은 그대로 유지한다.
[한국교통대, 이동과학교실 운영]
한국교통대학교가 코로나19로 교육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이동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이동과학교실은 과학 실험쇼, 체험과학교실, 과학자와의 만남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참여 인원은 40명 내외로 제한한다.
바이러스 이해를 도울 '세균과 바이러스 모형'과 '스마트폰 현미경' 등의 생명과학 체험행사도 선보인다.
[한국향토음악인협회, 백봉음악제 개최]
㈔한국향토음악인협회가 3회 백봉음악제를 8월1일 오후 7시 충주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협회는 18일 충주음악창작소에서 정경천 작곡가의 심사로 전국 신청자 51명 중 본선 진출자 13명을 선정했다.
1일 열리는 본선은 백봉 작곡가의 곡만으로 경연이 펼쳐진다. 인기가수 문연주, 문장대, 김은희, 금빛길이 출연한다.
대상에게는 상금 300만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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