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식] 우리동네 숨은 명소 알리기 이벤트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도는 24일부터 7월 23일까지 충북나드리를 통해 우리동네 숨은 명소 알리기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유명 관광지를 비롯해 나만 아는 멋진 카페, 숨은 맛집, 주변 공원 등을 이벤트 기간에 방문하고 인증 사진을 남기면 추첨으로 200명에게 문화상품권과 아이스크림 교환권, 커피교환권을 준다.
응모는 알리고 싶은 숨은 명소를 소개하는 글과 장소를 확인할 수 있고 손가락 하트를 담은 인증 사진 2장 이상을 충북나드리 홈페이지에 남기면 된다.
[졸음쉼터 27곳 도로명주소…긴급 상황 신속 대응]
충북도는 정확한 위치 안내로 긴급 상황 신속 대응을 위해 고속도로와 일반국도 졸음쉼터 27곳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한다고 23일 밝혔다.
12월까지 졸음쉼터(고속도로 23곳, 일반국도 4곳)의 위치정보를 전자지도상의 공간 객체로 변환해 주소를 부여하고 적정성 검토 등을 거쳐 포털과 내비게이션 업체에 제공한다.
현재 졸음쉼터 위치는 지번과 경위도로 관리하고 있어 위치가 실제와 다르거나 여러 개가 동일 좌표로 표시되는 등 정확한 위치 확인이 쉽지 않다.
[장마철 대비 혁신도시 환경정화활동]
충북혁신도시발전추진단이 23일 여름 장마철을 대비해 깨끗하고 쾌적한 혁신도시 조성을 위해 혁신도시 환경정화활동을 했다.
환경정화활동에는 충북도와 진천군, 음성군, 국가기술표준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소비자원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혁신도시 상업지역과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수거했다. 장마철을 대비해 배수시설 등에 적치된 쓰레기도 수거했다.
[충북도 2020년 하계 학생아르바이트]
충북도가 7월 6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대학생 50명을 2020년 하계 학생아르바이트로 배치한다.
아르바이트 학생을 시군 추천을 받아 선발하고, 충북도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 배치돼 직원들의 업무를 지원하는 등 실무 현장에서 도정을 경험한다.
충북도는 도정 참여와 사회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비와 생활비 마련에 보탬이 되도록 매년 2차례(하계, 동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아르바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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