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옛 장계교 일원에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옛 장계교 인근에 스마트 복합쉼터를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5곳을 뽑는 국토교통부의 스마트 복합쉼터사업 공모에 충청권 최초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복합쉼터 조성사업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보은국토관리사무소와 옥천군이 시행 주체로 참여한다. 내년까지 사업비 43억원(국비 20억원, 군비 23억원)을 들여 추진한다.
국도 37호선 안내면 인포리 옛 장계교 인근에 주차장 27면과 안심화장실, 쉼터, 교통안전시설, 산책로, 놀이터, 소매점 등을 조성한다.
스마트 복합쉼터는 국도변 졸음쉼터에 문화체험, 경관조망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해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편의시설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을 마무리하면 도로이용객과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농산물 판매공간을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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