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호선 "경찰·소방 종합휴양복지타운 건립하겠다"
경찰공무원 등 위한 가족단위 휴양시설 운영 공약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9일 4·15 총선 충북 중부3군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후보가 경찰·소방 종합휴양복지타운 건립을 공약했다.
임 후보는 "전국에 경찰 장례식장도 경찰병원 한 곳뿐이고, 경찰관과 소방관 추모공원은 단 한 곳도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종합복지타운을 건립해 12만 경찰공무원과 5만2000여명의 소방공무원들의 휴양복지 수요를 충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경찰·소방공무원을 위한 가족 단위 휴양시설 운영과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도 약속했다.
복지타운 예산은 1200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보고, 정부의 중기재정지출을 활용해 재원을 확보한다고 했다.
임 후보는 "지역 주민을 최우선으로 채용해 주민 일자리도 만들겠다"면서 "지역 주민과 전국 자원봉사자도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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