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배 "최저임금 인상 업종별·규모별 구분 적용" 공약
통신비 연말정산 소득공제 도입 등 민생 공약 발표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4·15 총선 충주선거구 미래통합당 이종배 후보가 최저임금의 합리적 인상을 약속했다.
7일 이 후보는 "2020년을 자영업자·소상공인 살리기 원년으로 선포하고 대대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최저임금을 합리적으로 인상하기 위해 업종별·규모별 구분 적용하겠다고 약속했다.
통신비도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도입하고, 청년·신혼부부에게는 주택공급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여기에 간이과세자 적용 기준금액을 1억원으로 올리고, 건강보험료 부과체계를 개선해 자영업자 등의 부담을 완화한다는 게 이 후보의 민생 공약이다.
그는 △자영업자 공동브랜드 개발과 청년 자영업자 정착지원금 지원 △전통시장 현대화와 활성화 사업 확대 △중소기업 세금감면 확대와 각종 일몰예정 감면제도 연장 △탈원전 정책 폐기 △급격한 공시가격 인상 저지 등도 약속했다.
이 후보는 "3선의 큰 힘으로 무너진 민생 경제를 반드시 다시 살려내겠다"고 강조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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