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이종배 후보 "농업인 기초연금제 도입하겠다"
먹거리통합물류센터 건립 등 농업경쟁력 공약 발표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4·15 총선 충주선거구 미래통합당 이종배 후보가 농업인 기초연금제를 도입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이 후보는 농업인 지원과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업 분야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먼저 농업인의 일정 수준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농업인 기초연금제 실시'를 제시했다.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공급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먹거리통합물류센터 건립'도 약속했다.
충주특산물 가공기술 개발과 귀농·귀촌인 정착지원 확대로 잘사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주덕읍과 앙성면 등 5개 지역 다목적 농촌 용수 개발 △영농정착 지원금 3년에서 5년으로 확대 △농업수입보장보험 정부 지원 50%에서 70%로 확대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에 농작물 피해 포함 등도 공약했다.
국립산양삼종자관리센터 건립과 유기농산업복합 서비스지원단지도 조성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농업경쟁력 강화로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 사는 충주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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