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해종 중부3군 예비후보 "경선 수용 안하면 무소속 출마"

민주당 당무위원회에 경선 수용 재차 촉구

지난 2일 충북 중부 3군 임해종 예비후보가 음성군청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경선을 촉구하고 있다.2020.3.2/ⓒ 뉴스1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4·15 총선 충북 중부 3군(증평·진천·음성)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려던 임해종 예비후보가 경선을 재차 촉구했다.

8일 임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마지막 남은 당무위원회에서 단수공천을 철회하고 경선을 수용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경선 수용만이 민주당 공천의 공정성·투명성·합리성을 확보해 21대 총선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만약 끝까지 요구가 관철되지 않고, 진정 어린 충성심이 묵살된다면 가까운 시일 안에 무소속 출마를 강행할 것"이라고 했다.

임 예비후보는 무소속 출마 이유는 다음 세대에게 공정과 정의를 물려주기 위해서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충북 중부 3군을 단수후보 지역으로 결정하고 임호선 전 경찰청 차장을 단수 공천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