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법인카드 포인트 세입조치로 '세외수입' 증대
법인카드 포인트 세입 507만1590원
- 김기준 기자
(옥천=뉴스1) 김기준 기자 = 충북 옥천군은 본청, 사업소, 읍·면에서 법인카드 사용으로 발생한 포인트 507만1590원을 세입 조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세입 조치한 포인트는 공공 조달 유류 구매 카드 등 군 명의 법인카드 사용액의 0.1~1.1%를 포인트로 적립한 것이다.
군은 앞으로도 법인카드 사용으로 발생한 포인트를 철저히 세입 조치해 지방 세외수입 증대에 이바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또 군 예산으로 지출하는 소모성 경비지출 때 반드시 신용 카드를 사용토록 해 투명한 예산집행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포인트를 군 세외수입 재원으로 잡을 방침이다.
이 예산은 일자리 창출과 주민지원사업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매년 신용카드 집행이 가능한 세출예산에 관해 부서별 직원 교육을 진행하고 법인과 보조금 카드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카드 사용 활성화로 예산집행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군 세입을 증대하겠다"고 말했다.
soknisan868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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